거진 4개월마다 한번씩 참여하는 픽업데이
일단 올해 첫 바뀐 커뮤니티픽업데이, 첫모임에 참여하게돼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독서모임마냥 주제가 있어 기존의 픽업데이와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도 궁금했기에 설렘 듬뿍 안고 머드랩 방문했답니다. 정말오랜만인데 오랜만인것 같지않은 이 친근한분위기는 무엇?!
나혼자 뻘쭘 어색할것같아 못가겠어요...ㅠㅠ
하시는 분들 정말 걱정하지마세요.
어색할수는 있으나 절대 뻘쭘의 시간을 주지않습니다.
일단 공통관심분야(머드스콘이 맛있다. 건강다이어트에 관심많다)가 있는 분들이 오시기때문에 이야기자체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기존의 픽업데이와 확실히 다른점이 6명의 소규모이기때문에 전체적인 소통이 가능했다는 점! 기존에는 많은 분들이 오시기때문에 아무래도 그룹이 나눠져 모든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않더라구요. 특히 여러분들과 얘기하고싶은 마음이 큰 저에게는 매번 아쉬움이..ㅠㅠ 근데 커뮤니티픽업은 전체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가장 큰매력입니다>_<
첫주제인 '지속가능한 식단'
주제는 정해져있지만 식단, 운동, 다이어트는 필연처럼 연결됐기에 주제인 식단에 포커스가 맞춰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운동으로, 어찌보면 주제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들을 하게되더라구요.
커뮤니티픽업이 만들어진 이유가 주제에대한 고민을심층적으로 나누고, 여러 방향성을 제시하는거라면 총 시간중 몇시간은 그주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말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모든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있게 한분씩 돌아가면서 말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전체적으로
공복에 오는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다양한 머드스콘맛보기와 구운채소..! 바질페스토의 꿀조합에 히비스커스티의 깔끔함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구요.
오신 한분한분의 말에 공감하고 귀기울임이 눈에 보이는 진심가득 머드스콘 분들의 모습과 함께 이야기나눴던 분들 덕분에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시간들이였답니다.
그나저나..오늘 저녁으로 머드3개먹었어요.
그말인즉슨 곧 다시만나게될거라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