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픽업장소가 집이랑 애매하게 멀어서 고민만 하다가 크리스마스 에디션 떴을때 이거다 하구 바로 달려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기는 스콘훈련소 입니다 . 안먹으면 한소리들어요 . 일단 스콘이 종류별로 깔려있구요 창우님이 만드신 맛있는 샐러드 + tmi까지 싹 세팅되어있어요. 그리고 스콘 한녀석이 비자마자 바로 가져와 채워주십니다.. 전 그날 역대급으로 스콘을 먹고 배에서 불어 꺼지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오하고 가셔야해요 여러분
당일 생산 스콘이랑 배송와서 먹는 스콘이랑 완전 달라요! 맛이.. 한번 더 구운것 같은 바삭함.. 진짜 더 맛있어요 맛있어서 계속 먹어요 근데 배불러서 그만먹으면 내일 화장실에서 후회하지말고 계속먹으래요..?
혼자갔어도 혜원님 창우님이 어색하지 않게 리드해주시고 분위기 자체가 소규모 동호회같은 느낌이라 어색함 뻘줌함 없이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머드덕후로서 인스타에 글 올라올때마다 확인하고 댓글달았지만 혜원님이 보통 소통왕이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 아이디도 알고 계셔서 감동했는데 생각보다 어리다고 하셔서 칭찬인가 욕인가 했고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포옹해주셔서 이거 무슨 밀당인가 했슴다 ?
머드픽업데이는 스콘만 픽업해가는것이 아니고 머드에 대해 더 알아 가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스콘이 금도끼 음도끼처럼 뚝딱하면 나오는 날입니다! 전 시간내서 또 가고싶어요! 사랑해여 머드 ♡´・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