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머드 픽업데이!
전부터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매번 놓치고 날짜도 안 맞고 다른 분들 후기만 보고 부러워 하다가
드디어!! 제가 갈 수 있는 날 머드 픽업데이가 있더라구요. 결제를 하고, 픽업데이 신청 게시판에 글도 올렸는데 과연 된 건지 계속 불안(실수한 건 없는지 신청이 된건지 ㅋㅋ)
당일 까지도 일찍 가면 다섯시 반까지 있기 뻘쭘할 까봐 빨리 가지도 못하고 중간 쯤 들어가서 분위기를 살피려고 거의 4시 다 되어 도착한 것 같아요. 이름표도 준비해 주시고, 맛있는 와인(알콜 쓰레기 주제에) 마시고 무한리필 해주시는 스콘 먹으면서 정ㅈ말 행복했어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다음 머드 픽업데이는 꼭 2시에 딱 맞춰 가야지!! 생각했어요ㅋㅋㅋ
츄러스콘도 먹어보고, 늦게 가서 못 먹을 줄 알았던 샐러드랑 바질로 버무린 새우?도 리필해 주셔서 넘 좋았어요 ㅠㅠ 아 무슨 치즈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맛을 못 보고 ㅠㅠ
하루에 한 개씩만 아껴먹던 스콘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무엇보다 sns에서만 보던 분들 직접 뵈니까, 아 혜원님 너무 예쁘시다 생각(연예인 보는 기분!) 창우님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ㅎㅎㅎ 무엇보다 다들 말랐는데도 다이어트 열심히 하시는 구나 반성을 ㅠㅠ 담엔 1kg라도 감량하고 가야지 나도 머드먹고 살뺐다고 말해야지 혼자 다짐하며 ㅎㅎㅎ
그래서 다음 머드 픽업데이는 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