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을 줄 알았어요 ㅋㅋㅋ 요즘 술을 안마시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단게 엄청 땡기더라고요.. 단 음식 을 양것 먹음 살이찌는데.. 머드로 아침을 먹으면 그 욕구가 충족되서 일년째 고정 식단으로 먹고 있어요 ㅋㅋ 구렇다고 아침부터 너어무 단걸 먹음 또 안들어가더라고요.. 바피칸 정도의 단맛이 좋은데 이거 너무 적당해요! 꼬수운 베이스에 적당한 데이츠! 구우면 향도 너무 좋고 ㅠㅠ 커버춰류들을 안좋아해서 전 빼빼로는 뭔가 아쉬웠거든요 이정도 단맛! 딱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