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릴라 말차너티밤 나오기 전부터 그냥 취향저격이겠다 무조건 이번달에 쟁여놔야지 생각은 했는데 먹어보자마자 그 쟁여놓겠다는 수량이 배가 되버린맛.. 너티밤 답게 견과류 한가득이라 어딜 씹어도 견과류가 가득가득씹혀서 식감부터 고소함이랑 그 견과류의 향긋함이퍼지는데 통밀안에 말차 한가득이라 말차향 가득하고 퐁신꾸덕 그냥 먹는 내내 정신을 못차리는 맛과 식감이에요ㅠㅠ 견과류의 고소함과 말차통밀 베이스만으로도 풍미랑 식감이 가득한데 그와중에 아주 조금의 빈틈을 초코가 채워주는데 그냥 쟁여야해요 수량제한없음에 저는 그저 너무 감사해요
